문의전화) 063-285-1528 / 010-2236-4455

커뮤니티

커뮤니티 한복대여정보

일상애 한복대여 정보

한복대여에 관한 정보를 공유합니다.

게시글 검색
돌잡이 한복과 소품 — 아기의 첫 명절을 더 특별하게 하는 구성
관리자 조회수:4
2026-10-07 10:02:07
돌 잔치 한복 정보

돌잡이 때 아기 한복,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돌복의 구성과 선택 기준부터 돌상 소품까지, 아기의 첫 명절을 더 특별하게 하는 모든 것

한복칼럼발행 · 2026년 10월
핵심 요약

돌잡이는 아기의 첫 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전통 행사로, 이날 입는 돌복은 남아와 여아의 구성이 뚜렷하게 다릅니다. 돌복은 색동저고리와 치마·바지, 그리고 돌띠·굴레·노리개 같은 소품으로 완성되며, 돌상에 올려지는 실·책·붓·자·돈·팥 같은 물건들은 아기의 미래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전통과 개인의 취향을 함께 고려하여 준비하면, 돌잔치는 더욱 의미 있는 추억이 됩니다.

📌 참고 — 국립민속박물관, 한복진흥센터(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문화재청
여아 돌복은 색동저고리에 다홍치마, 돌띠와 굴레로 완성되는 구성이 널리 쓰입니다.

01돌잔치 한복이란?

돌잔치는 아기가 만 1세가 되는 생일을 축하하는 한국의 전통 행사입니다. 이 날 아기가 입는 정장 한복을 '돌복'이라고 부르는데, 화려한 색상과 정교한 구성으로 그 자체가 축제의 중심이 됩니다.

돌복은 일상 한복과 달리 색동(색깔이 다른 헝겊을 여러 단으로 이은 소매)이 특징이며, 남아와 여아의 구성이 크게 다릅니다. 여아는 색동저고리와 치마로, 남아는 색동저고리와 바지 또는 두루마기로 입는 것이 전통 방식입니다.

돌복에 함께 어울리는 돌띠·굴레·노리개·버선 같은 소품들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아기의 건강한 성장과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전통의 맥락을 이해하면서도 가족의 취향을 반영한 돌복 선택이 가능합니다.

이런 점을 미리 알아두면 좋습니다
  • 돌복은 보통 사진 촬영과 돌잔치 당일 행사용으로 준비되며, 데일리 한복과는 다릅니다.
  • 아기 체형이 변하기 쉬우므로, 예약은 늦어도 돌잔치 한 달 전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 남아 돌복은 바지형과 두루마기형이 있는데, 행사 스타일에 따라 선택하면 됩니다.
  • 돌복 색상은 오방색(자주·다홍·노랑·초록·파랑)
  • 소품은 돌복과 색감을 맞추어 전체 이미지를 조화롭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돌복을 선택할 때는 전통의 의미와 현대의 미감이 만나는 지점을 찾으면 됩니다.

02돌복 구성 요소

돌복은 여러 개의 요소가 조화를 이루어 완성됩니다. 각 부분의 역할과 특징을 알면, 아기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돌복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1
색동저고리
돌복의 상의를 이루는 저고리는 색이 다른 천을 여러 단으로 이어 만든 색동 소매가 특징입니다. 여아는 보통 자주·다홍·노랑·초록·파랑 다섯 가지 색이 한 줄씩 들어가며, 남아는 색상 조합이 조금 달라집니다. 저고리는 아기의 팔 길이와 몸판 기장이 정확해야 입었을 때 아름다우므로, 정확한 사이즈 측정이 필수입니다.
2
치마(여아)
여아 돌복의 하의는 주로 다홍색이나 자주색 치마입니다. 돌복용 치마는 아기가 앉았을 때 움직임이 편하도록 주름이 풍성하게 잡혀 있으며, 허리 부분에 노리개나 돌띠가 보일 수 있도록 디자인됩니다. 치마의 길이는 무릎 아래로 내려오는 것이 전통이지만, 현대에는 다양한 길이의 치마가 사용됩니다.
3
바지(남아)
남아 돌복의 하의는 치마 대신 바지를 입는 것이 전통입니다. 돌복 바지는 보통 검은색이나 남색이며, 저고리와 함께 입었을 때 균형 잡힌 이미지를 만듭니다. 바지의 기장은 발목까지 오는 것이 정석이고, 발치에는 버선이 보이도록 정돈하는 것이 예입니다.
4
돌띠
돌띠는 돌복을 입은 아기의 허리에 두르는 띠로, 보통 금실이나 노랑·빨강·검정 같은 견고한 색의 천으로 만듭니다. 돌띠에는 여러 개의 주머니나 매듭이 달려 있으며, 이것들에는 작은 소품(주사위·동전 모양)이 매달려 있습니다. 돌띠는 아기가 한 살을 무병하게 넘기도록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5
굴레(머리 장식)
굴레는 돌복을 입은 아기의 머리 위에 얹는 원형의 장식으로, 색동천을 반원형으로 만들고 금박이나 구슬로 화려하게 장식합니다. 여아 굴레는 색이 화려하고, 남아 굴레는 비교적 소박한 것이 특징입니다. 굴레는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하는 상징물입니다.
6
노리개와 댕기
노리개는 돌띠나 저고리 고름에 매다는 장식품으로, 귀여운 보주(구슬)나 자수한 천, 한글자 등이 달려 있습니다. 댕기는 아기의 머리에 묶어주는 띠로, 굴레와 함께 어울리는 색상으로 선택합니다. 이 소품들은 돌복 전체의 이미지를 완성하면서, 아기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요소가 됩니다.
7
버선과 신발
버선은 한복의 발을 감싸는 양말로, 돌복에서는 흰 버선이 기본입니다. 그 위에 신는 신발은 꽃신(수수한 색의 가죽신발) 또는 색동 신발 중에서 선택합니다. 신발은 돌복 전체 색감과 조화를 이루도록 고르는 것이 좋으며, 아기가 오래 서 있어야 하는 행사이므로 편한 신발 선택이 중요합니다.

돌복 구성 요소들의 색상을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전체 이미지가 크게 달라집니다. 아래 표는 남아·여아별 일반적인 돌복 구성을 정리한 것입니다.

구분여아남아
저고리색동저고리 (다섯 가지 색 또는 세 가지 색)색동저고리 (다섯 가지 색 또는 세 가지 색)
하의다홍 또는 자주 치마검정 또는 남색 바지
돌띠금실 또는 노랑 띠검정 또는 금실 띠
머리색동 굴레 + 댕기색동 굴레 또는 호칭 (작은 관)
신발색동신발 또는 꽃신검정 꽃신

03돌상 소품과 선택 포인트

돌잔치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돌상'입니다. 돌상에 올려지는 각각의 물건은 아기의 미래를 기원하는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으며, 그 위에 앉은 아기가 무엇을 집는지에 따라 미래를 점친다는 전통이 있습니다.

떡 팥 실 책 붓 자 동전 노리개
돌상 소품들은 각각 아기의 미래를 기원하는 전통적 의미를 담고 있으며, 아기가 집는 물건으로 미래를 점하는 풍습이 있습니다.
실 길고 오래 산다는 뜻으로, 건강한 수명을 기원합니다. 돌상에는 여러 색의 실을 함께 올리기도 하며, 아기가 실을 집으면 "오래 오래 살아라"고 축하합니다.
책 똑똑하고 학문이 많은 사람이 되길 바라는 의미입니다. 전통에는 한문책을 올렸으나, 현대에는 아기 그림책이나 동화책을 올리기도 합니다. 아기가 책을 집으면 "똑똑한 아이가 돼라"고 축하합니다.
붓 예술가나 문화인이 되길 바라며, 예의 바르고 우아한 사람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전통 한지에 쓰는 먹붓을 올리는데, 현대에는 연필이나 크레용을 대체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자 정직하고 바른 길로 살아가기를 바라는 의미이며, 정확함과 분별력을 기원합니다. 목재 자나 금속 자를 올리며, 아기가 자를 집으면 "바른 아이가 돼라"고 축하합니다.
돈(동전) 부유하고 형편이 넉넉한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뜻입니다. 예전에는 한글자나 구멍 뚫린 동전을, 현대에는 황금색 동전 모양의 소품을 올립니다.
떡과 팥 가정의 화목과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음식입니다. 돌상의 주식이 되는 떡은 아기가 집지 않는 것이 관례이지만, 상 위의 모든 음식은 아기의 건강 발달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전통 돌상의 소품 구성은 지역마다, 가문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각 물건에 담긴 '아기의 미래를 축복하는 마음'이므로, 가족의 의미 있는 물건을 추가해도 좋습니다.
자주 하는 실수
  • 돌상이 너무 높거나 낮으면 아기가 물건을 집기 어렵습니다. 아기가 앉은 상태에서 팔을 뻗었을 때 편하게 닿을 수 있는 높이(약 40~50cm)를 기준으로 합니다.
  • 돌상 위의 물건들이 너무 많으면 아기가 혼란스러워하고, 안전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5~7가지 정도로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 돌상의 색감이나 장식이 돌복과 어울리지 않으면 사진 촬영에서 전체 이미지가 산만해질 수 있으므로, 통일감 있게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 돌잔치 당일 아기가 피곤하거나 낯선 환경에 불편해하면 돌상 앞에 앉지 않을 수 있으니, 가능한 한 차분한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돌잔치는 아기의 첫 생일 축하이자 가족의 기쁨을 나누는 행사이므로, 과도한 준비보다는 따뜻한 마음이 중요합니다.

04돌복 준비와 관리 수칙

돌복은 아기의 성장에 맞춰 준비하고, 돌잔치 후에도 소중히 보관해야 할 의미 있는 옷입니다. 올바른 준비와 관리 방법을 알아두면, 가족의 다른 아이들과도 함께 나눌 수 있습니다.

  • 정확한 사이즈 측정 — 돌복은 돌잔치 당일 아기의 체형에 맞춰야 하므로, 예약 시 정확한 키와 가슴둘레, 허리둘레를 측정하여 알려주세요.
  • 예약 시기 — 돌잔치 최소 한 달 전에 예약하는 것이 좋으며, 가능하면 두 달 전에 미리 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시착과 수선 — 돌잔치 1주일 전쯤 시착하여 기장이나 소매 길이를 확인하고, 필요한 수선을 진행합니다.
  • 착용 전 정돈 — 돌잔치 당일 돌복을 입기 전에, 저고리와 치마의 주름이 골고루 펴져 있는지 확인하고, 소품들이 제대로 달려 있는지 점검합니다.
  • 착용 시간 제한 — 돌복은 사진 촬영과 행사 중 입으므로, 아기가 불편해하면 중간에 벗겨서 쉬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 보관과 세탁 — 돌복을 벗은 후에는 부드럽게 먼지를 털어내고, 전문 세탁소에 맡기는 것이 안전합니다. 장기 보관할 때는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하세요.
  • 후대에 물려주기 — 돌복은 가족 내 다른 아이들이 입을 수 있도록 소중히 보관하면, 세대를 넘어 의미 있는 추억이 됩니다.
  • 사진 기록 — 돌복 입은 모습을 여러 각도와 상황에서 촬영하여, 아이가 자라 훗날 되돌아볼 수 있는 추억으로 남기세요.

05자주 묻는 질문

Q 돌복은 꼭 한복일 필요가 있나요?
전통적으로 돌복은 한복을 입는 것이 기본이지만, 현대에는 가족의 취향과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한복 돌복이 전통과 문화를 담은 기념복이라면, 양복 돌복은 실용성과 현대감각을 반영합니다. 중요한 것은 아기의 첫 생일을 기념하는 의미이므로, 가족이 함께 의미 있다고 생각하는 선택을 하면 됩니다.
Q 남아 돌복은 바지형과 두루마기형 중 어느 것이 더 낫나요?
두 가지 모두 전통적인 남아 돌복 구성입니다. 바지형은 더 격식 있고 활동적인 느낌을 주며, 두루마기형은 고급스럽고 우아한 이미지를 만듭니다. 행사의 분위기, 돌상 촬영의 배경, 그리고 아기의 편안함을 고려하여 선택하면 됩니다.
Q 돌복의 색상은 어떻게 선택하나요?
전통적으로는 오방색(자주·다홍·노랑·초록·파랑)의 색동저고리가 기본입니다만, 현대에는 아기의 피부톤, 가족의 취향, 행사 배경과의 조화 등을 고려하여 선택합니다. 여아는 다홍색이나 자주색 치마를 많이 선택하고, 남아는 검정이나 남색 바지를 기본으로 합니다.
Q 돌상 소품을 꼭 전통 물건으로만 준비해야 하나요?
전통 물건들(실·책·붓·자·동전)이 상징하는 의미가 있지만, 현대에는 가족의 의미를 담은 물건들을 함께 올리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아이 할머니의 보석이나 가족의 의미 있는 물건을 함께 올리면, 돌상이 더욱 개인적이고 따뜻해집니다.
Q 돌복을 입은 아기가 움직이지 않으려고 할 때는?
한복은 구조상 움직임이 제한될 수 있고, 낯선 옷감의 감촉에 아기가 불편해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억지로 입히지 말고, 짧은 시간 동안 사진을 촬영하거나 행사에 참여한 후 벗겨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의 편안함이 가장 중요합니다.
Q 돌복 구매와 대여 중 어느 것이 나을까요?
구매는 후대에 물려주고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비용이 많이 듭니다. 대여는 경제적이고 다양한 선택지가 있으나 다른 아이들이 입은 옷이라는 점이 있습니다. 가족의 상황과 계획을 고려하여 선택하면 됩니다.
Q 돌복과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은?
여아는 굴레 아래로 고데기로 자연스러운 웨이브를 주거나, 사이드로 머리를 넘기고 헤어 액세서리를 더하면 좋습니다. 남아는 이마를 깔끔하게 정리하고, 헤어 젤로 자연스럽게 정돈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중요한 것은 아기의 편안함을 우선으로 하는 것입니다.
Q 돌복 사진 촬영은 어디서 하는 것이 좋나요?
전통 한옥(북촌·서촌)이나 궁(경복궁·창덕궁)의 배경이 돌복과 잘 어울립니다만, 스튜디오에서 배경을 선택하여 촬영하는 것도 좋습니다. 실외 촬영을 계획할 때는 날씨와 햇빛을 고려하여 오후 3~5시 경의 황금빛 시간대를 추천합니다.
Q 돌복에 어울리는 소품(부채·주머니)은 필수인가요?
전통적으로는 노리개·댕기·굴레가 필수 소품이지만, 부채나 두루주머니 같은 추가 소품은 선택사항입니다. 돌복과 색감을 맞춘 소품을 추가하면 전체 이미지가 더욱 완성되며, 사진 촬영에서도 돋보입니다.
Q 돌잔치 후 돌복을 어떻게 보관하나요?
돌복을 벗은 후에는 부드럽게 먼지를 털어내고, 통풍이 잘 되는 어두운 곳에 보관합니다. 장기 보관할 때는 통풍주머니와 방충제를 함께 보관하고, 습기를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개월마다 한 번씩 공기에 노출시켜 통풍을 해주면 좋습니다.
돌잔치 한복과 소품은 아기의 첫 해를 축하하는 의미 있는 준비입니다.
본 글은 한복과 전통문화에 대한 일반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지역·상황·개인 취향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돌잔치를 준비할 때는 아기의 편안함과 가족의 의미를 가장 우선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국립민속박물관, 한복진흥센터(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문화재청 국가유산청

CUSTOMER CENTER

063-285-1528 · 운영시간: AM 09:00 ~ PM 10:00
· 연중무휴
· 문의전화: 063-282-1528

LOCATION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풍남동 3가 76-11

상단으로 바로가기